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리 테레즈 샤를로트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마리 앙투아네트]]와 [[루이 16세]]의 [[장녀]]. [[프랑스 왕국]]의 [[공주]]이자 마지막 [[왕태자비]]이다. 또한 남편 [[루이 19세|루이 앙투안]]이 20분 동안 [[프랑스 국왕]] '루이 19세'로 즉위하면서 그녀 역시 20분 동안 프랑스의 왕비였다. 고귀한 신분과는 별개로 파란만장한 삶을 살다간 비운의 왕녀. 이름은 각각 외할머니인 [[마리아 테레지아]][* 이 이름을 물려받게 된 이유는 마리아 테레지아가 자식들에게 결혼해서, 첫 딸을 낳으면 자신의 이름을 붙이라고 명했기 때문이다. 마리 테레즈의 외사촌이나 이종사촌들도 마찬가지로 마리아 테레지아에게서 따온 이름을 가지고 있다. [[요제프 2세]](마리 앙투아네트의 큰오빠)의 장녀 마리아 테레사, [[마리아 카롤리나]](마리 앙투아네트의 언니)의 장녀 [[마리아 테레사(양시칠리아)|마리아 테레지아]], [[레오폴트 2세]](마리 앙투아네트의 작은오빠)의 장녀 마리아 테레사 등이 있다. 어머니를 증오했던 [[마리아 아말리아]]만이 명령을 무시하고 딸들에게 [[마리아 카롤리나|동]][[마리 앙투아네트|생]]들의 이름을 붙였다.], [[마리 앙투아네트]]와 가장 사이가 좋았던 언니인 나폴리 왕비 [[마리아 카롤리나]]에서[* 카롤리나의 프랑스어형이 샤를로트였다.] 따왔다. 마담 루아얄 마리 테레즈 샤를로트(Madame Royale Marie Thérèse Charlotte) 피유 드 프랑스[* 프랑스의 아이들. [[왕자]]를 포함한 [[왕녀]], 도팽(왕태자)의 자녀들에게 주어지는 칭호.], 마담 루아얄[* 군주의 장녀에게 주어지는 칭호. 결혼하면 소멸되었다. [[영국]]의 [[프린세스|프린세스 로열]]이 이 칭호를 본따 만들어졌는데, 마담 루아얄과 다른 점은 프린세스 로열은 본 칭호를 받은 당사자가 사망할 때까지 유지된다는 점이다. [[프랑스/역사]]에서 이 칭호를 받은 왕녀는 마리 테레즈 외에도 [[앙리 4세]]의 장녀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Elisabeth_of_France_%281602%E2%80%931644%29?wprov=sfla1|이사벨]], [[루이 15세]]의 장녀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Louise_%C3%89lisabeth_of_France?wprov=sfla1|루이즈 엘리자베트]]가 있으나 마리 테레즈의 높은 인지도 탓에 보통 마담 루아얄 하면 마리 테레즈를 일컫는다.], 마담 라 도팽[* 프랑스 왕태자비.], 앙굴렘 공작부인(Fille de France, Madame Royale, Madame la Dauphine, Duchesse de Angouleme)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